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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신형 카이엔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모델은 3세대 모델로 포르쉐의 수익구조 개편에 일등공신 모델이다. 포르쉐는 파나메라와 카이엔 출시 전까지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려왔다. 카이엔의 출시 직후 흑자전환에 들어섰으며 파나메라와 준중형SUV 마칸까지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완전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신형 카이엔은 현지시간 29일 저녁(한국시간 30일 오전 4시)에 공개된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주펜하우젠의 포르쉐 공장에서 공개되는 신형 카이엔은 가솔린 모델을 주력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L V6 터보 가솔린 모델을 중심으로 2.9L V6 트윈터보 가솔린, 4.0L V8 트윈터보 가솔린이 출시되며 ZE 8단 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근 디젤 엔진의 인증문제와 모기업인 아우디폭스바겐 그룹의 디젤게이트의 영향인지 알 수 없으나 디젤모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추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폭스바겐 티구안, 아우디 Q7, 벤틀리 벤테이가 그리고 람보르기니 우루스에 사용된 MBL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신형 카이엔의 월드프리미어 행사는 포르쉐 뉴스룸(https://newsroom.porsche.com/en.html)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시청 가능하다.

최디터=최정필 에디터 choidi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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